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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력서 팁 정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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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력서 팁 정리

김작가220 2020. 2. 21. 01:22

이력서 이름 어떻게 써야 할까?

1. 이력서의 포인트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선에서 자신을 가장 극대화 시킬수 있는 방법을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이력서에 한국이름 대신 (ex. Junghyeon Park) 영어이름을 표기합니다. (ex. Elliott J.Park)

3. 캐나다 토론토 소재의 'Ryerson' 대학교 연구진들의 실험에서 똑같은 이력을 가졌을 경우, 중국계 혹은 인도계 이름을 가진 가짜 지원자들이 순수한 영어 이름을 가진 가짜 지원자들보다 약 28% 정도 면접에서 불려질 확률이 낮아진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4. 현실적으로 이러한 무의식적인 선입관 속 차별에 대응하고 준비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름에 따른 선입견은 그 선입견을 가진 면접관이 잘못되었다를 탓하기 이전에 면접의 목적은 내가 일할수 있는 기회를 얻는것인만큼 이름은 정말 중요합니다

법적인 이름은 홍길동이라 하더라도 주로 쓰는 KEVIN 이라는 영어이름이 있다면 병행해서 쓰는것도 좋습니다. 그냥 홍길동이라고 하면 느낌이 여기 문화에 왠지 익숙하지 않을것 같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추가적으로 정말 사소한 것인데 많은 한국워홀학생들 혹은 학생비자들이 실수하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주로 이력서를 이매일로 보낼텐데요. 자신의 이매일 계정에 자신의 이름이 무엇으로 표기돼 있는지 반드시 체크하셔야 합니다.

즉 받는 회사 입장에서 보낸사람 란에 어떻게 표기되는지 아주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보낸사람이름란에 GILDONG HONG 으로 표기되는것과 KEVIN G. HONG 은 많이 다릅니다 심지어 한국어 그대로 "홍길동" 으로 표기되기도 하고, 일부는 "길동이야~" 처럼 마치 친구에게 카톡보낼때 처럼 자신의 이름이 표기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영어가 아닌 언어로된 경우는 좀 규모가 있는 회사라면 대부분 담당자에게 전달되기전에 시스템상으로 스펨으로 처리 되어 버립니다. 이력서 상의 이름 뿐만 아니라 이매일 계정상의 이름 정말 중요합니다. 

 

온라인 인터뷰 대비 방법

 

1. 모니터 대신 카메라를 응시하라.

가장 착각하기 쉬운 것이 온라인 인터뷰 진행 시 화면에 비친 면접관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눈이 그리로 가게 되지만 사실 이 방법보다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것이 정석 입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말을 하되 가끔씩 모니터를 통해 상대방의 반응을 체크 해가며 이야기를 이어나가도록 해야합니다.

2. 온라인 인터뷰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라.

책상 위에 필요한 자료를 미리 준비해 놓습니다. 내 이력서와 내 Cover Letter 혹은 내가 지원한 회사에 대해 조사한 자료들이나 질문 리스트 이러한 자료들을 책상 위에 놓고 어디에 뭐가 있는지 파악 해둡니다. 인터뷰 도중 혹시나 막히거나 급히 필요할 때 언제든 잠깐 치팅을 해도 좋습니다. 이것이 온라인 인터뷰의 장점이니 이러한 장점을 십분 활용해야 합니다.


[출처] 해외취업면접 실전 팁! ③ 이력서에서 이름의 중요성 / 온라인 인터뷰 유의사항 Part.1 [호주유학] (호주유학클럽-호주대학/호주조기유학/호주영주권유학/호주인턴쉽) | 작성자 호주 레아